연예
만수르 두 부인, '사람이야 인형이야?' 대박!
입력 2014-07-14 21:20 
'만수르''만수르 부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만수르 부인'

'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 '만수르'가 선을 보인 가운데, 실존 인물 만수르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실제 만수르는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를 맡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한 중동 부자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입니다.

그의 개인 총 재산은 150파운드,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데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입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그의 아들과 딸도 인형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만수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만수르 만수르 두 부인 스펙도 미모도 빠지는게 하나도 없네" "만수르 1000조면 얼마야..상상도 안되네" "만수르 부인 인형같은 외모네 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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