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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브리트니 스피어스, 구릿빛으로 변신한 다리 공개
입력 2014-07-14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브리트리 스피어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에 반바지, 편안한 의상을 입고 길을 거닐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태닝을 한 듯 구릿빛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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