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NC가 9-1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45승32패가 된 NC는 2위 넥센을 반 경기차로 좁혔다. 또한 팀간 전적도 9승3패로 절대 우위를 지켰다.
경기 종료 후 NC 나성범과 김경문 감독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45승32패가 된 NC는 2위 넥센을 반 경기차로 좁혔다. 또한 팀간 전적도 9승3패로 절대 우위를 지켰다.
경기 종료 후 NC 나성범과 김경문 감독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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