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룸메이트’ 나나 망언, 몸무게 52kg에 “살쪘다”
입력 2014-07-13 16:46  | 수정 2014-07-13 19:46
[MBN스타 대중문화부] 애프터스쿨 나나가 망언을 내뱉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는 멤버들이 집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집 안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서 몸무게를 측정하기 시작했다

이 때 나나는 자신의 차례가 오자 나 요즘 운동해서 몸무게 늘었다”라며 거부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성화에 체중계에 올라갔고 52kg가 나왔다. 이에 나나는 나 어떻게? 살쪘어”라고 망언을 내뱉어 멤버들의 뭇매를 받았다.

특히 박봄은 난 그거보다 더 나간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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