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김정민 장모, 알고 보니 日여배우 출신?
입력 2014-07-13 16:21 
사진=SBS 해당 방송 캡쳐
가수 김정민의 장모가 엄청난 미모를 뽐냈다.
7월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정민의 장모가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민 장모는 10대 시절 일본에서 여배우 활동을 한 사람으로 70대임에도 엄청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 장모는 사위 김정민, 딸 루미코와 대화를 나누며 딸보다는 사위와 더 쿵짝이 잘 맞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장모사위 사이를 자랑했다.
특히 김정민 장모는 담율이 육아방법에서 김정민에 버금가는 안전 민감증을 보일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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