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지 헌팅턴 휘틀리, 운동복 차림도 ‘섹시’
입력 2014-07-13 14:18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 Huntington Whiteley)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최근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미국 뉴욕의 헬스 클럽에 방문한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 휘틀리는 상하 모두 검은색의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날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빅토리아 시크릿 ‘랄프 로렌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 휘틀리는 2011년 영화 ‘트랜스포머3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섹시 스타로 등극했다. 20살 연상의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의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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