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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르헨티나] 독일과 아르헨 국기 입은 그리스도 상
입력 2014-07-13 09:07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의 코르 코바도 언덕 꼭대기에 있는 그리스도 상이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국기를 입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의미하며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의 코르 코바도 언덕 꼭대기에 있는 그리스도 상에 양 국의 국기 컬러를 형상화해 비추고 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14일(한국시간) 새벽 4시에 열린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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