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먹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세 쌍둥이가 엄마 없는 첫 외식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대한, 민국, 만세는 뷔페를 방문해 3인 3색 수프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안전하게 아이들과 나들이를 위한 송일국표 열차 ‘송국열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송국열차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 송일국은 이건 이동수단이 아니라 내 운동수단이다. 아이 셋을 두고 혼자 운동을 하러 갈수가 없더라. 운동은 해야되는데 방법은 없어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