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의 82%가 중대형 임대아파트 입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저녁 소공동에서 열리는 건설주택포럼에 앞서 사전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자 6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2%가 중대형 임대주택 입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된 이유로는 거주비 부담이 적다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고,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응답이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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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소공동에서 열리는 건설주택포럼에 앞서 사전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자 6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2%가 중대형 임대주택 입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된 이유로는 거주비 부담이 적다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고,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응답이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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