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입력 2014-07-10 13:39 
윤계상 뇌수막염
윤계상 뇌수막염 충격

윤계상 뇌수막염 윤계상 뇌수막염

윤계상 뇌수막염이 화제다.

그룹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지오디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며 어제 병원에서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증세는 많이 호전됐지만 병원에서 상태를 지켜 볼 것이며, 지오디의 15주년 기념 공연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god는 지난 8일 8집 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12일부터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소식에 팬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걱정된다.”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고생이 많다.”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몸 조심하길.”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호전됐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 뇌수막염 진단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