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시혁, 남다른 클럽사랑…“1년 동안 주구장창 다녔다”
입력 2014-07-10 12:14 
방시혁
방시혁, 춤 실력도 함께 뽐내

방시혁 방시혁

방시혁이 클럽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383회에서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최여진, 작곡가 방시혁, 방송인 샘오취리히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디오 스타 DJ들과 입담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방시혁에게 클럽을 그렇게 많이 다니신다고”라며 물었고 방시혁은 일주일에 한 두번이 아니라 1년 반 동안 주구장창 다녔다. 댄스공부가 목적이었다”며 자신이 한 때 클럽에 빠졌음을 밝혔다.

윤종신은 클럽에서 췄던 춤 좀 춰봐라”며 방시혁에게 요구했고 방시혁은 빼지도 않고 무대에 나가 큰 덩치를 살랑 살랑 흔드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과 ‘라디오 스타 DJ들을 폭소케 했다.

방시혁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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