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의 베트남 통신과 원전·금융부문 진출에 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통상교섭본부는 한국과 베트남이 내일(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1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우리 기업의 베트남 이동통신사업 진출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아울러 수출 미수금 회수와 유무상 원조 확대,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베트남 산업인력 도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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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는 한국과 베트남이 내일(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1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우리 기업의 베트남 이동통신사업 진출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아울러 수출 미수금 회수와 유무상 원조 확대,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베트남 산업인력 도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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