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핸드폰 들고 다니기 귀찮았던 'G컵 판링'
입력 2014-07-09 19:34 
판링 / 사진=판링 웨이보


'판링'

'독일 응원녀' 판링이 볼륨감 넘치는 사진을 게재해 브라질 월드컵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여성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판링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았습니다.

한쪽 가슴에는 독일 국기가 하트모양으로 그려져 있으며, 무엇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며 '북경사범대 얼짱'으로도 유명합니다

판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진짜 섹시하다" "판링 핸드폰을 가슴에 꽂아버리네" "판링 G컵녀 다운 자랑컷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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