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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실점, 최악의 투구로 10승 ‘무산’
입력 2014-07-09 14:42 
류현진 7실점
류현진 7실점, 경기 중 멘붕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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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실점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4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⅓이닝 10피안타 7실점 최악의 투구를 해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5패째 기록이다.

류현진은 1회 오스틴 잭슨을 볼넷으로 보낸 뒤, 2회에서 멘붕을 겪었다. 토리 헌터에게 2루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의 호수비로 이를 잡아낸 듯 했다. 하지만 이는 비디오 판독 결과 끝에 세이프 판정이 났고, 헌터 안타까지 포함, 8개의 안타를 맞으며 5실점을 했다.

이후 3회에는 닉 카스테야노스에게는 안타를, 알렉스 아빌라에겐 볼넷을 내줬다. 또 라자이 데이비스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면서 결국 류현진은 강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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