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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재구성] 지드래곤, 무더위와 너구리 날려버린 `워터파이트`
입력 2014-07-09 11: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지드래곤, 무더위와 너구리 날려버린 '워터파이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지난 4일 홍천 오션월드에서 펼쳐진 하이트진로의 '드라이d 워터파이트 in 오션월드' 광고촬영에 나섰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이번 광고촬영에는 일반인 2500여 명이 참가해 오전 11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등장해 참가자들과 물싸움을 즐기는며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더위를 날릴 시원함을 전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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