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30)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유인영은 9일 공개된 패션지 아레나 화보에서 모델 출신 배우 장의수(24)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영은 짙은 색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유인영의 몸매와 각선미는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8월 방송될 tvN 일요극 '삼총사'에서 고혹적인 매력의 조미령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유인영은 9일 공개된 패션지 아레나 화보에서 모델 출신 배우 장의수(24)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영은 짙은 색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유인영의 몸매와 각선미는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유인영이 짙은 화장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아레나 제공
또다른 사진에서는 눈가를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빨간 입술로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유인영은 오는 8월 방송될 tvN 일요극 '삼총사'에서 고혹적인 매력의 조미령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