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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살찐 동네 아저씨 포스 '충격'…여친과 18살 차
입력 2014-07-08 16:0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가른' '잭 니콜슨' /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살찐 동네 아저씨 포스 '충격'…여친과 18살 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가른' '잭 니콜슨'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난 7일 외국의 한 매체가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많이 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덥수룩한 수염, 지저분한 헤어 스타일로 예전 귀공자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잭 니콜슨을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해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지난 4월 포착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연인 토니 가른은 물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키스하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모델, 배우와 염문설을 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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