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고교처세왕 이수혁이 한진희의 차가운 태도에 상처를 받는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유진우(이수혁 분)는 자신의 어머니가 입원한 요양병원을 찾는다.
유진우의 어머니(윤유선 분)는 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듯 했으나 간호사는 유진우에게 요새 어머니가 식사도 못하고 술을 많이 찾는다”고 말한다.
이에 유진우는 유재국(한진희 분)에게 어머니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유재국은 너희 엄마와 난 이제 상관 없는 사람이다. 회사에서 입 조심해라”고 차갑게 대한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유진우(이수혁 분)는 자신의 어머니가 입원한 요양병원을 찾는다.
유진우의 어머니(윤유선 분)는 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듯 했으나 간호사는 유진우에게 요새 어머니가 식사도 못하고 술을 많이 찾는다”고 말한다.
이에 유진우는 유재국(한진희 분)에게 어머니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유재국은 너희 엄마와 난 이제 상관 없는 사람이다. 회사에서 입 조심해라”고 차갑게 대한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