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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등장, "육감적인 몸매, 역시 모델이네"
입력 2014-07-07 18:39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영상 출연/사진=유튜브 캡쳐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등장, "육감적인 몸매, 역시 모델이네"

모델 정하은이 싸이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 패러디 유구르트 버전에 출연했습니다.

싸이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섹시미 뽐낸 정하은이 이번에는 패러디 요구르트 버전에선 주인공으로 등장해 우월한 몸매의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하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춤 실력을 뽐내는 등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요구르트 버전은 술 대신 요구르트를 마시며 편의점, 노래방, 당구장에서 가무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최근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억뷰를 앞둔 상황에서, 국내외로 '행오버'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이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정하은 요구르트 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하은 요구르트 버전, 정하은 정말 몸매 좋네" "정하은 요구르트 버전, 섹시하네" "정하은 요구르트 버전, 패러디에 출연하다니 열정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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