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태훈 부친상, 9일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 참여 의지 드러내
입력 2014-07-07 18:08 
서태훈 부친상
서태훈 부친상 안타까워

서태훈 부친상 서태훈 부친상

서태훈 부친상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7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개그맨 서태훈은 지난 4일 부친상을 당했다. 때문에 KBS2 ‘개그콘서트 동료들이 빈소를 방문해 그를 위로했다.

서태훈의 아버지는 간암으로 오랜 투병생활 끝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태훈은 6일 발인식을 마쳤고, 9일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 참여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제작진의 만류에도 그가 스스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