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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두고 긍정 검토 중…
입력 2014-07-07 15:41 
노다메 윤아
노다메 윤아 소화 가능할까

노다메 윤아 노다메 윤아

노다메 윤아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역을 긍정 검토 중이다.

7일 KBS 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관계자는 MBN스타에 소녀시대 윤아에게 노다메 역을 제안했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태다. 아직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 영화로까지 제작될 만큼 인기를 모은 클래식 드라마로, 원작에서는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았었다.

이미 남자 주인공으론 주원이 캐스팅 된 가운데 타이틀롤인 노다메 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상황. 윤아가 노다메 역, 물망에 오르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주원 외에도 백윤식과 도희가 캐스팅된 상태며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노다메 윤아 긍정 검토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다메 윤아 주원과의 호흡 어떨까?” 노다메 윤아 과연 잘 해낼까?” 노다메 윤아 주원과 어울릴까?” 노다메 윤아 연기 기대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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