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찬성 측 "사귀는 사이 절대 아니다" 류옌과의 열애설 일축
입력 2014-07-07 14:12 
2PM 찬성이 중국 연예인 류옌과의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찬성의 소속사 JYP 측은 7일 본인 확인결과,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절대 아니다”고 류옌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류옌은 지난 4일 중국의 한 연예 행사장에서 현재 찬성과 열애 중”이라며 "부모님께서도 찬성을 마음에 들어 하셨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JYP측은 이와 관련해서도 왜 류옌이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중국 매체의 오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중국 가상 연애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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