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부총리·건교장관 종부세 대상
입력 2007-03-18 06:37  | 수정 2007-03-18 06:37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이용섭 건설교통부,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의 주택이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 부총리는 용인시 64평형 아파트로 올해 공시가격이 6억 6천800만원이고, 이용섭 건교장관은 송파구 48평형으로 6억8천400만원입니다.
또 김영주 산자부 장관의 소유 주택도 6억8천만원으로 종부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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