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리 크루즈 외출, 엄마 케이티 홈즈 활영장 방문해 ‘찰칵’
입력 2014-07-07 11:05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수리 크루즈 외출 귀여워

수리 크루즈 외출 모습이 공개됐다.

수리 크루즈가 엄마 케이티 홈즈가 곧 출연하는 영화 ‘위험한 관계 촬영 현장에 방문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특히 수리 크루즈는 엄마를 꼭 빼닮은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는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 큰 눈이 돋보인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12년 톰 크루즈와 이혼한 후 수리 크루즈를 홀로 뉴욕에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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