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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다해, 수위높은 베드신 선보여…"둘이 연인아냐?"
입력 2014-07-07 08:37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 사진=MBC'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수위높은 베드신 선보여…"둘이 연인아냐?"

'이동욱 이다해'

드라마 '호텔킹' 주인공인 이동욱과 이다해가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일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 2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아모네(이다해 분)와 차재완(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완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한 후 모네와 함께 바닷가로 왔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며 보통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안고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모네는 눈물을 흘리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받을 사랑이 정해져있다. 여러 사람한테 못 받은 사랑은 한 사람한테 받고, 어릴 때 못 받은 사랑은 나이가 들어서 받을 수 있다"면서 "엄마로 누이로 애인으로 끝까지 옆에 같이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욱 이다해, 둘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이동욱 이다해, 파격적이더라 정말" "이동욱 이다해, 이다해 몸매도 놀라고 이동국 몸매보고 깜짝!"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동욱 이다해' '이동욱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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