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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덕화 딸 이지현 언급 “김수현 작가가 이름 지어준 것”
입력 2014-07-07 04:01 
룸메이트 이덕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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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덕화 딸 언급이 화제다.

배우 이덕화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이동욱의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덕화는 배우의 길을 걷고있는 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기황후에 단역으로 나왔던 이지현이 딸이다. 이지현이라는 이름은 김수현 작가가 지어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수현 작가에게 ‘이름이 흔하다고 하니 ‘똑똑하면 된 거 잖아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덕화 딸 이지현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외에도 이덕화는 국회의원 출마 사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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