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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송일국집, 송도 신도시에 럭셔리 하우스 ‘대박’
입력 2014-07-06 21:26 

송일국의 집이 화제다.
7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4회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삼란성 쌍둥이 형제인 대한-민국-만세를 돌보는 육아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송일국의 럭셔리한 집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27개월 세 쌍둥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송일국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고풍스런 가구들로 꾸며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송일국은 2시간만에 세쌍둥이 돌보기에 두 손 두 발 다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송일국 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집, 부인은?" "송일국 집, 정말 높다" "송일국 집, 아내 분은 부산에 계시나?" "송일국 집, 겁나 넓다" "송일국집, 가구는 별로 없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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