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배영수(4승3패)를 두산은 노경은(3승7패)을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쳤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는 배영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야수 문선엽을 2군에 내렸다.
8회말 무사 1루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삼성 김상수가 2루에 송구실책했다. 두산 홍성흔은 3루까지 진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삼성은 배영수(4승3패)를 두산은 노경은(3승7패)을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쳤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는 배영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야수 문선엽을 2군에 내렸다.
8회말 무사 1루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삼성 김상수가 2루에 송구실책했다. 두산 홍성흔은 3루까지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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