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의 탄생 김송 강원래, 아들 강선 출생에 감격 눈물 ‘울컥’
입력 2014-07-06 19:55 
엄마의 탄생
엄마의 탄생 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엄마의 탄생 김송 눈물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6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강선 모습이 공개됐다.

10개월 만에 아들 강선과 마주하게 된 김송은 아들을 품에 안자마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는 너무 감격했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 있었나. 그냥 다 신비롭고 감격은 말로 표현 못한다”며 행복의 눈물을 보였다.

특히 어렵게 아이를 얻은 두 사람은 연신 행복하게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강원래는 아들 바보를 예약하며 출생신고를 하러 동사무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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