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홍진영이 거침없는 조언으로 유라-종현 부부를 당황케 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유라-종현 부부가 ‘우결 스튜디오 식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미선, 허경환, 에릭남, 홍종현은 대기실을 방문한 유라와 홍종현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들은 좀 편해졌나보다. 표정이 편해졌다”고 그들의 안정적인 모습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종현 씨가 이제 좀 표정이 좋아졌다”는 박미선의 말 끝에 첫날 밤이 좋았나봐요?”고 돌직구를 날려 유라-종현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홍진영은 남편 남궁민과 함께 신혼여행에서 수행했던 2인 3각 게임을 그들에게 제안하며 사이판에서 남궁민과 다리를 묶었던 끈을 가져와 그들의 발목을 직접 묶어주는 적극성을 보여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에 ‘우결스튜디오 식구들은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지 마라”, 진심을 다해 서로를 위해줘라”등 주옥같은 조언을 건네 유라-종현 부부를 향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우결은 우영, 박세영, 남궁민, 홍진영, 홍종현, 유라가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유라-종현 부부가 ‘우결 스튜디오 식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미선, 허경환, 에릭남, 홍종현은 대기실을 방문한 유라와 홍종현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들은 좀 편해졌나보다. 표정이 편해졌다”고 그들의 안정적인 모습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종현 씨가 이제 좀 표정이 좋아졌다”는 박미선의 말 끝에 첫날 밤이 좋았나봐요?”고 돌직구를 날려 유라-종현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홍진영은 남편 남궁민과 함께 신혼여행에서 수행했던 2인 3각 게임을 그들에게 제안하며 사이판에서 남궁민과 다리를 묶었던 끈을 가져와 그들의 발목을 직접 묶어주는 적극성을 보여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에 ‘우결스튜디오 식구들은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지 마라”, 진심을 다해 서로를 위해줘라”등 주옥같은 조언을 건네 유라-종현 부부를 향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우결은 우영, 박세영, 남궁민, 홍진영, 홍종현, 유라가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