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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G7 멤버들, 효민 위해 뭉치다…4년 만에 민낯 회동
입력 2014-07-05 15:31 
청춘불패 G7
청춘불패 G7 효민 솔로 지원사격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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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G7 멤버들이 효민의 솔로를 응원했다.

효민은 5일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 오빠, 신영 언니, 현아도 같이 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청춘불패 G7 멤버인 효민을 비롯해 써니 구하라 나르샤 한선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청춘불패 G7 멤버들은 효민 ‘나이스바디 활동을 응원하며 각각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청춘불패 G7 멤버들의 모임에 누리꾼들은 청춘불패 G7, 모두 귀엽다” 청춘불패 G7, 사이 여전하네” 청춘불패 G7, 정말 친한 것 같다” 청춘불패 G7, 모두 예쁘다” 청춘불패 G7, 사이 좋은 모습이 보기 좋다” 청춘불패 G7, 지원사격. 그때 촬영 즐거웠나보다” 청춘불패 G7, 그때 재미있었는데” 청춘불패 G7, 정말 친한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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