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직뱅크’ 효민, 자극적인 엉덩이 털기 춤으로 ‘시선 집중’
입력 2014-07-04 19:33 
솔로로 데뷔한 티아라 효민이 섹시한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효민은 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나이스 바디를 선보이며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래퍼 로꼬와 함께한 ‘나이스 바디 무대에서 효민은 크롭탑에 핫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메이크업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도발적인 면모도 과시했다.
특히 안무 중 엉덩이를 튕기는 동작이 효민의 뇌쇄적인 표정 연기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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