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가’ 윤후, 홍콩 마사지에 빠지다 “태어나 이런 느낌 처음”
입력 2014-07-04 15:44 
[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홍콩 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와 함께 홍콩 여행에 나선 윤후가 홍콩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홍콩에서 ‘먹방 여행을 하며 알차게 하루를 보낸 윤민수-윤후 부자는 함께 발 마사지를 받으며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난생 처음 발 마사지를 받은 윤후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듯 태어나서 이런 느낌 처음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후는 마사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머지 집에서 마사지 장사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내비쳐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마사지에 푹 빠진 윤후의 모습은 6일 ‘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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