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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원스어폰어타임’, 조지나 헤이그-엘리자베스 라일 낙점
입력 2014-07-04 14:30 
겨울왕국 실사판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겨울왕국 실사판 겨울왕국 실사판

겨울왕국 실사판인 ‘원스 어폰 어 타임에 배우 조지나 헤이그과 엘리자베스 라일이 출연한다.

4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실사판을 추진 중인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았다.

‘겨울왕국 엘사의 동생인 안나 역할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낙점됐다. 남자 주인공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맡아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겨울왕국 실사판 ‘원스 어폰 어 타임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잘 어울릴까?” 싱크로율 잘 맞았으면” ‘겨울왕국만큼 흥행할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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