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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서강준, 아베다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
입력 2014-07-04 10:24 
사진 제공=판타지오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서강준이 아베다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뷰티 브랜드 아베다가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와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서강준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아베다 측은 서강준씨의 신선한 마스크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아베다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인 내츄럴뷰티와도 잘 부합한다. 그동안 출연 작품에서 보여준 잠재력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만큼 서강준씨와 함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써 힐링할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향후 서강준은 아베다의 맨 케어 제품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소개하는 아베다의 얼굴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공개된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아베다와 서강준의 첫 번째 만남이 공개됐으며 서강준의 화보는 ‘하이컷 128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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