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박지윤이 여름 싱글로 기습 컴백한다.
박지윤은 오는 10일 새 싱글 '유후'로 돌아온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은 휴가철에 맞게 여권 콘셉트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초 미스틱89에 둥지를 튼 박지윤은 1년 프로젝트를 기획, 계절별로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첫 싱글 '미스터리'로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박지윤은 올해 초 'Beep'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유후'는 박지윤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휴가와 여행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올 여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psyon@mk.co.kr
가수 박지윤이 여름 싱글로 기습 컴백한다.
박지윤은 오는 10일 새 싱글 '유후'로 돌아온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은 휴가철에 맞게 여권 콘셉트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초 미스틱89에 둥지를 튼 박지윤은 1년 프로젝트를 기획, 계절별로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첫 싱글 '미스터리'로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박지윤은 올해 초 'Beep'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유후'는 박지윤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휴가와 여행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올 여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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