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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톱모델 토니 가른, 파여도 너무 파인 앞트임 치마 ‘민망’
입력 2014-07-01 15:58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여자친구인 톱모델(Toni Garrn)이 민망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독일 출신의 톱모델 토니 가른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토니 가른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에 앞트임이 인상적인 롱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과한 앞트임으로 인해 속옷이 노출되는 민망한 상황을 맞아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그녀는 최근 남자친구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개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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