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프랑스 예언, '2:0 프랑스 승리' 부터 '칠레 승부차기'까지…다 맞추네!

'이영표 프랑스 예언'

이영표 해설위원이 프랑스-나이지리아 16강전 스코어를 정확히 맞히며 '문어영표'란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은 1일(한국시각) 열린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의 16강전에 앞서 KBS 브라질 월드컵 페이지 스코어 이벤트를 통해 "데샹 감독이 프랑스를 바꿨다"라며 2:0으로 프랑스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그의 예상대로 프랑스는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이영표 위원은 브라질과 칠레의 16강 전도 "전후반 1:1 접전 후 연장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날 정확히 브라질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칠레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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