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의 공항에서 찍힌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블랙 롱 원피스에 ‘멕시코의 국기가 그려진 초록색 재킷을 매치시키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리한나는 피곤한 듯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차량을 이동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의 공항에서 찍힌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블랙 롱 원피스에 ‘멕시코의 국기가 그려진 초록색 재킷을 매치시키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리한나는 피곤한 듯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차량을 이동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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