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남다른 선글라스 이용법을 선보였다. .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선 여행 갈 때 꼭 필요한 필수품에 대해 물었고 홍석천은 다양한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올 시즌엔 미러형 선글라스가 유행이다. 바캉스에 갔을 때 정말 좋다.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날 볼 수 없다. 맘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방향만 안 맞게 쳐다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국처럼 눈이 작은 사람은 선글라스를 꼭 껴야 된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맞다. 선글라스를 끼고 외국에 나가면 진짜 인기 많다”라고 자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선 여행 갈 때 꼭 필요한 필수품에 대해 물었고 홍석천은 다양한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올 시즌엔 미러형 선글라스가 유행이다. 바캉스에 갔을 때 정말 좋다.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날 볼 수 없다. 맘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방향만 안 맞게 쳐다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국처럼 눈이 작은 사람은 선글라스를 꼭 껴야 된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맞다. 선글라스를 끼고 외국에 나가면 진짜 인기 많다”라고 자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