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보다 나은 방송 제작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광고와 편성제도를 비롯한 각종 방송규제를 제작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30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방송 한류가 프로그램 자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패션, 관광에서 상품과 음식에 이르는 전방위적 파급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방통위 방송대상에는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30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방송 한류가 프로그램 자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패션, 관광에서 상품과 음식에 이르는 전방위적 파급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방통위 방송대상에는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