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하리수는 6월29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남편 자랑 삼매경에 빠졌다.
이날 요리를 잘한다는 말이 있다”는 MC 김대희의 질문에 하리수는 난 자격증만 있고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리수는 내가 뭐 먹고 싶다 그러면 뚝딱 음식을 잘한다. 매운 갈비찜 등을 잘한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하리수는 또 남편이 머리도 감겨주고 머리도 말려준다. 또 메이크업도 못 지우고 잘 때는 화장도 다 지워주고 다리도 주물러준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에 김대희는 급기야 남편이냐 종이냐”고 물어 하리수를 당황케 했다.
하리수는 6월29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남편 자랑 삼매경에 빠졌다.
이날 요리를 잘한다는 말이 있다”는 MC 김대희의 질문에 하리수는 난 자격증만 있고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리수는 내가 뭐 먹고 싶다 그러면 뚝딱 음식을 잘한다. 매운 갈비찜 등을 잘한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하리수는 또 남편이 머리도 감겨주고 머리도 말려준다. 또 메이크업도 못 지우고 잘 때는 화장도 다 지워주고 다리도 주물러준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에 김대희는 급기야 남편이냐 종이냐”고 물어 하리수를 당황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