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남북정상회담과 개성공단 사업, 대북 지원 등 대북 핵심현안에 대한 기조 수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은 당내 대북전문가들로 특별팀을 꾸리고, 정형근 최고위원을 총책임자로 임명하고, 당 대선주자들과의 조율을 거쳐 한 두 달 내에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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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당내 대북전문가들로 특별팀을 꾸리고, 정형근 최고위원을 총책임자로 임명하고, 당 대선주자들과의 조율을 거쳐 한 두 달 내에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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