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27일 확정됐다.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한 32개국의 조별예선 경기가 이날 모두 끝나면서 16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16강 진출 국가 중 중남미 국가는 개최국인 브라질을 포함해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멕시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총 7개 국가가 진출했다.
다음달 1일 새벽 1시에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갖는 프랑스가 2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프랑스 대표팀 바카리 사냐가 기자회견장 앞에서 브라질 여성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한 32개국의 조별예선 경기가 이날 모두 끝나면서 16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16강 진출 국가 중 중남미 국가는 개최국인 브라질을 포함해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멕시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총 7개 국가가 진출했다.
다음달 1일 새벽 1시에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갖는 프랑스가 2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프랑스 대표팀 바카리 사냐가 기자회견장 앞에서 브라질 여성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