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세 홀레바스, `얼굴 근육도 잡아줘야지` [MK포토]
입력 2014-06-28 00:08 
27일(한국시간) 오전 '210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을 2위로 통과한 그리스 선수단이 브라질 아라카주에서 16강 대비 훈련을 가졌다.
얼굴에 테이핑을 한 그리스 호세 홀레바스가 연습을 갖고 있다.
그리스는 오는 3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죽음의 D조를 1위로 통과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6강전을 펼친다.

사진(브라질 아라카주)=ⓒAFPBBNews = News1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