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우 백승호, 2018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영웅 될까? 기대감 ↑
입력 2014-06-27 11:46 
이승우 백승호
이승우 백승호, 축구 유망구 관심 집중

이승우 백승호, 이승우 백승호

이승우 백승호가 화제다. 한국이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 축구 유망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진 것.

축구 유망주는 이승우(17)와 백승호(18)로 두 사람은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에서 뛰고 있다.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인 리오넬 메시가 한때 뛰었던 곳이다.

백승호는 축구신동답게 지난 2011년 FC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고 현재 18세 이하 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이승우는 스페인 유소년 정규리그에서 출전하는 경기마다 골을 넣는 선수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잉글랜드의 첼시 등 유명 축구구단이 이승우를 탐냈을 정도다.

이승우 백승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백승호, 멋있다" "이승우 백승호, 훈훈하네" "이승우 백승호, 앞으로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이승우 백승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