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뜨거운 여름에 대비한다.
두산은 27일 금일 열리는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하계용 모자를 착용한다”고 전했다.
이는 무더운 여름철 기존의 어두운 색의 모자보다 시원한 느낌의 흰색 모자를 착용하고, 통풍기능을 강화한 모자 착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고려한 조치다.
하계용 모자는 홈과 원정 두 가지 디자인으로 분리해 착용할 예정이며, 구입을 원하는 팬들은 잠실야구장 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ball@maekyung.com]
두산은 27일 금일 열리는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하계용 모자를 착용한다”고 전했다.
이는 무더운 여름철 기존의 어두운 색의 모자보다 시원한 느낌의 흰색 모자를 착용하고, 통풍기능을 강화한 모자 착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고려한 조치다.
하계용 모자는 홈과 원정 두 가지 디자인으로 분리해 착용할 예정이며, 구입을 원하는 팬들은 잠실야구장 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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