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 포워드 올리비에 지루가 27일(한국시간) 리오 해변에서 아내와 함께 여유롭게 산책을 하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한편 16강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대한민국은 27일 새벽 벨기에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브라질 리오)=AFPBBNews = News1
한편 16강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대한민국은 27일 새벽 벨기에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브라질 리오)=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