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핫핑크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이 핫핑크의 모자와 재킷을 입고 외출한 모습을 포착했다.
여왕은 필립 왕자와 함께 왕실에서 주최하는 경마대회 로열 애스컷(Royal Ascot)에 참석해 화려한 색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돼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로열 애스컷은 세계에서 가장 전통있는 경마대회이자 유명한 귀족들의 사교행사장이다.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로 단장한 관람객의 패션과 박진감 넘치는 경마경기가 큰 볼거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이 핫핑크의 모자와 재킷을 입고 외출한 모습을 포착했다.
여왕은 필립 왕자와 함께 왕실에서 주최하는 경마대회 로열 애스컷(Royal Ascot)에 참석해 화려한 색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돼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로열 애스컷은 세계에서 가장 전통있는 경마대회이자 유명한 귀족들의 사교행사장이다.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로 단장한 관람객의 패션과 박진감 넘치는 경마경기가 큰 볼거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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