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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프랑스] 마티유 발부에나, `母와 아내`
입력 2014-06-26 07:20 
에콰도르vs프랑스.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와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격돌했다.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에콰도르(피파랭킹 26위)와 프랑스(피파랭킹 17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프랑스와 에콰도르는 0-0 무승부에 그쳤다. 반면 스위스는 온두라스에 제르단 샤키리의 헤트트릭 3골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말티유 발부에나 어머니와 아내가 관중석에 앉아 있다.

[사진(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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